보도자료

제목: [이코노믹리뷰] 의학적 치료 필요한 탈모,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작성일: [2015-08-04]
다운로드:  2016_01_1114;50;52.JPG
[이코노믹 리뷰] 의학적 치료 필요한 탈모,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최근 탈모를 질환으로 인식을 개선하고, 이와 함께 적극적인 치료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대한모발이식학회는 탈모증 환자의 치료 지원 정책 토론회를 통해 탈모가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만 일으키는 것이 아닌 자신감과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사회활동과 대인관계를 약화시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밝혔다.

탈모인 천 만 시대가 열리면서 탈모는 이제 사회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특히 최근의 탈모는 남녀노소를 불문해 나타나고, 발병 연령대도 20~30대로 젊어졌다.
그러다 보니 탈모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다. 만약 탈모로 인해 심각한 외모 스트레스를 겪는 다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뒤통수나 옆머리 모발을 탈모가 생긴 부위로 옮겨 적절히 재배치 하는 시술이다. 비록 탈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탈모 부위를 가리는 데는 최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술법의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절개나 삭발 과정이 불필요한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삭발, 절개 과정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을 진행하고, 모낭 하나하나를 일일이 채취, 이식한다.

특히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M2go (Non-Shaven FUE)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의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 모낭 손상률을 최소화해 최상의 시술 결과를 보장한다.

또한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M2go (Non-Shaven FUE)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채취할 모낭 부위의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하기 때문에 시술 전후 외모 변화가 거의 없고,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 또한 최소화 돼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바쁜 직장인, CEO, 연예인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M2go (Non-Shaven FUE)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의 또 하나의 장점은 안전한 시술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긴 머리카락을 하나 하나씩 일일이 채취, 이식해야 하는 시술의 특성상 세심함이 중요하다.
이처럼 세심한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LED 무형등과 고배율 확대경 등의 시술 장비가 필수인데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는 이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어 꼼꼼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는 곧 모낭 손상률은 최소화하고 생착률을 극대화시켜 탈모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더불어 이규호 대표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국내에 도입, 소개해 이미 수많은 탈모인들에게 국내 탑클래스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의사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국제학회에서 공인하는 미국모발이식자격의(ABHRS) 자격인증까지 받아 전문성, 신뢰성을 모두 인정 받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이규호 대표원장은 모낭채취 시 수동식 매뉴얼 방식의 기구를 사용하는 것을 고집한다.
이는 다른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과는 차별화 된 방식으로 별 다른 기계 없이 오직 섬세한 손기술로 M2go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시행하는 것이다.
이는 보다 세심한 시술을 가능케 해 최상의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장하며,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임상경험이 없다면 불가능한 시술 방식이다.

이에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대표원장은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탈모로 인한 외모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무분별하게 할 경우, 부작용의 위험도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더불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닌 만큼 시술 후에도 꾸준히 약물치료, 주사치료, 생활습관 개선 등 사후관리에 신경 써야 탈모의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조언한다.

* 도움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대표원장(미국모발이식자격의)

원문보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454
이전글 [쿠키뉴스]물놀이 후 탈모?…가려움증과 염증 등 ‘바캉스 탈모’ 주의
다음글 [조세일보] 탈모 개선의 최선책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